박성광 전매니저 임송이 깜짝 등장했다.파워볼게임

9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결혼식에 많은 유명인들이 찾아왔다. 그 중에서 박성광과 함께 예능방송에 출연했던 송이 매니저가 눈길을 모았다. 박성광은 물론 박성광 가족들도 “송이야!”, “예뻐졌다. 예뻐졌어”라며 송이 매니저를 반겼다.

송이 매니저는 손 편지를 적어 “저의 첫 연예인 성광 오빠”, “베푸셨던 마음 소중히 간직할게요”, “영원한 매니저 쏭 올림” 등 진심어린 메시지로 감동을 선사했다.

김구라는 “저 친구 덕을 많이 봤다”고 말했고, 서장훈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며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의 인연을 언급했다. 김숙은 “이솔이와도 친하냐”고 물었고 박성광은 “솔이와도 친하다. 결혼 전부터 사석에서도 많이 봤다”고 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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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전격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파워볼게임

8일 업계에 따르면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 개봉을 준비 중인 신민아는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6일 녹화를 진행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 이후 무려 6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신민아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홍보 방식에 대해 꾸준히 고심했고, 막바지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최종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영화 개봉이 당초 계획에서 추석 시즌으로 살짝 연기되며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일반적 홍보가 쉽지 않은 상황도 신민아의 예능 출연 성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신민아의 예능 나들이는 컴백과 마찬가지로 6년만.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당시 SBS ‘런닝맨’에 출연했던 신민아는 6년만에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재회하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언 신민아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극중 이영 역할을 맡아 성공을 향한 열망과 집착으로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인물로 파격 변신을 꾀하는 신민아는 실제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며 다이빙에 도전, 배우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23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OSEN=연휘선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배우 정은표가 절친 장현성도 학을 뗀 세간살이를 공개했다. 파워볼실시간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정은표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정은표는 배우 장현성이 추천한 의뢰인이었다. 장현성은 윤균상과의 전화에서 “지금도 열심히 정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떤 뒤 정은표에 대해 “이사 오기 전까지 10년 넘게 한 동네에서 살았다. 제가 알기론 12년 정도 됐을 거다. 짐이 장난 아닐 거다. 그 집도 삼남매라 태어날 때부터 보면서 자란 집이라 애정은 가지만 생각하면 답답하다”고 했다. 

‘신박한 정리’ 팀이 찾은 정은표는 아내 김하얀 씨와 슬하에 똑 닮은 붕어빵 아들 지웅, 딸 하은, 셋째 지훤까지 삼남매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이 가운데 정은표는 “저희가 아이가 셋이 생기면서 계속 쌓아두기만 하고 정리할 엄두가 안 났다. 책장은 절반 정도 버렸다. 지웅이, 하은이가 어려서 책을 많이 읽어서 지훤이도 읽을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읽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큰애 낳고, 둘째 낳고, 어쩌다 늦둥이 낳으면서 치워야 한다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하진 못했다.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살았는데 너무 짐이 많더라. 우리가 치울 엄두가 안 나는데 이번 기회에 환골탈태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럽지만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기회가 아니면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더라. 엄마, 아빠가 잘 알면 아이한테도 알려줄 텐데”라며 ‘신박한 정리’를 통한 변화를 기대했다. 

이어서 공개된 정은표 가족의 집은 10년 넘은 세간살이를 증명하듯 온갖 짐들로 빼곡했다. 먼저 첫째 지웅이 방은 문을 열자마자 독서실 책장이 자리한 데다 책장이 벽면 가득 차지해 침대까지 밀려나 답답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에 수험생이 될 지웅이를 위한 공부 공간부터 힙합을 할 수 있는 취미 공간까지 가능해야 했다. 

둘째 하은이 방도 물건들로 꽉 차 있었다. 박나래는 “하은이 취향 세다”며 공주 의자, 화장대 등 엉뚱하게 자리한 유아용 가구들에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팬에게 선물받은 가구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던 것. 정은표는 자녀들의 독립적인 생활을 지지해 방을 간섭하지 않았던 것을 언급하며 ‘신박한 정리’를 빌어 새로 책상과 화장대까지 사줄 계획을 밝혔다. 

막내 지훤이 방은 없는 방을 급조해서 만든 공간이었다. 이에 부엌 옆에 있던 창고를 잠자리 독립 차 만들어줬다. 매트리스와 책상 하나만 있는 공간이었지만 지훤이는 “마음에 든다”며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것만으로도 활짝 웃어 보였다. 정은표는 “침대를 제대로 해주고 싶은데 좁아서 프레임이 안 들어갔다”며 안타까워 했다. 특히 지훤이 방은 수십개의 인형들로 가득 차 있었다. 지훤이는 “인형은 1개도 안 된다”고 말해 정리에 난관을 짐작케 했다. 

안방에도 10년 넘는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오래돼 성한 곳 없는 가구들부터 뜬금없는 낚시 의자까지 어딘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지어 베란다 건조기와 침대 사이 작은 틈이 정은표의 유일한 공간이었다. 정작 정은표는 “불쌍해 하지 마시라. 저는 그것도 좋다. 저는 이 집의 가장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이제는 제 공간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정은표는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연예대상 등 다양한 트로피까지 처분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애라는 “제 거라면 정리하겠지만 다른 분 건 할 수 없다”며 걱정했다. 이에 달라질 정은표 가족의 집 변화가 기대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왼쪽부터 남승민, 정동원, 임도형
왼쪽부터 남승민, 정동원, 임도형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진솔한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9월 8일 TV조선 ‘아내의 맛’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팬미팅을 개최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짜장면과 떡볶이를 먹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랜선 팬미팅 시작과 동시에 약 3000명 시청자가 몰렸다. 팬들은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문했고, 세 사람은 솔직하게 답했다.

한 팬은 세 사람에게 “학교는 어떻게 하고 왔는가?”라고 질문했다. 남승민은 “지금 대학교 입시 때문에 고생중이다”고 답했다. 정동원은 “난 아직 학교 아직 못 가고 있다”고 밝혀 좌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최근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임도형은 “원래 학교 가야하는 날인데 팬미팅을 위해 빠졌다”고 말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자신의 취미활동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RC카, 레고를 자주 갖고 논다”고 말했다. 남승민은 “요즘 헬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임도형은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롤모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트로트계에서는 나훈아 선배님, 힙합계에서는 지드래곤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두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답했다.

남승민의 여자친구 유무를 두고 세 사람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남승민은 “여자친구 없다”고 밝혔지만, 정동원과 임도형은 “있는 거 봤다”고 반박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팬들에게 라이브를 선물했다. 임도형은 박완규 ‘천년의 사랑’을, 남승민은 김건모 ‘서울의 달’을 열창했다. 정동원은 마이클잭슨 ‘Billie Jean(빌리진)’ 댄스를 선보였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팬미팅 말미 프로젝트 그룹 결성 소식을 알렸다. 세 사람은 ‘트롯소년단’ 이름으로 뭉쳤다.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처럼 세계로 뻗어나가려고 트롯소년단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오늘이 결성 1일차다”고 설명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추천곡을 받아 9월 14일 오후 6시 이 계정에 영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출연 중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TV조선 아내의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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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박보검의 ‘청춘기록’,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박보검은 지난 7일 첫방송한 tvN ‘청춘기록’으로 ‘남자친구’ 이후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청춘기록’은 박보검의 차기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베일을 벗은 ‘청춘기록’에서 박보검은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마주했다. 극중 모델이자 배우 지망생인 사혜준은 하려는 일마다 고비가 있고, 설움이 닥쳐오는 아픈 청춘을 그려낸다. 그러나 주눅드는 법이 없다. 당차고 당당하다. 그동안 청량하고 밝은 캐릭터의 작품 속 박보검과는 확실히 온도차가 있다.

지금의 박보검을 있게한 tvN ‘응답하라 1988’,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tvN ‘남자친구’와 ‘청춘기록’까지. 네 작품의 캐릭터는 겹침이 없다. 선한 성정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점점 더 소년에서 청년으로 무르익었고, 이제는 청춘을 대변하는 것을 넘어 위로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어느덧 20대 후반에 접어든 박보검은 한층 짧아진 머리와 달라진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도 심었다. 첫회에서 보여진 위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려는 박보검의 모습은 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사며 호평을 받았다.

‘청춘기록’은 지난달 31일 해군 의장대 문화홍보단에 입대한 박보검의 군입대 전 마지막 드라마기도 하다. 입대 시기와 드라마 방영이 맞물리면서 오히려 박보검은 체감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군백기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사전제작으로 진행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들이 제작중단을 선언한 가운데에도 촬영에도 편성에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었다. 드라마 뿐 아니라 공유와 함께한 영화 ‘서복’, 수지, 정유미 등과 출연하는 ‘원더랜드’ 등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어 군복무 중에도 박보검의 존재감은 ‘열일’을 예고했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제대인 박보검은 30대가 되어 돌아온다. ‘청춘기록’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20대 후반 박보검에게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남을 터, 매 작품 작지만 확실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박보검의 이유있는 변주에도 힘이 실리는 까닭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박보검은 소위 흥행 타율이 좋은 배우다. 워낙 평판도 좋다. ‘청춘기록’의 첫 반응도 나쁘지 않다. 20대 남자배우 중 독보적인 입지의 박보검이 ‘청춘기록’으로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하던 박보검을 영화로도 만날 수 있지 않나. 팬들이나 대중 입장에서는 군복무로 인한 공백기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스타성은 물론 연기력까지 뒷받침되다 보니 제대 이후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귀띔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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