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정연이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남창희는 “아나운서, 카페 사장님, 연기자까지, 인생 3회 차 살고 계신 분”이라면서 오정연을 소개했다.파워볼실시간

윤정수는 “많은 분들이 ‘신박한 정리’ 후를 궁금해한다. 계속 유지되고 있나?”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방송 이후로 더 깨끗해지고 있다. 한번 치우고 나니까 과거로 되돌리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다. 청소가 더 쉬워졌다”라고 답했다.

또한 “취미가 엄청 많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물에서 하는 걸 다 좋아한다.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처럼 물에서 노는 걸 좋아한다”라면서 “골프, 바이크, 프라모델 조립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정수가 “바이크를 타면 부모님이 걱정하시지 않나”라며 우려를 표했고, 오정연은 “걱정은 하시는데, 한번 태어났으면 해보고 싶은 일은 해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내가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라는 주제로 청취자 사연을 받았는데, 한 청취자가 “25년 전 전남친의 계급장을 버리지 못한다”라고 사연을 보내자, 남창희는 “그걸 왜 못 버리냐”고 이해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정연은 “난 이해한다. 전 남친이든 전남편이든 추억은 버리기 힘들다, 추억은 늘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슬기-심리섭 부부가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10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생활을 공개한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하나파워볼

배슬기-심리섭 부부는 이날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미국인 줄 알았다”, “대궐이다”고 경악했다.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신혼집에는 PC방과 간이 편의점까지 구비돼 있었다. 배슬기는 “자가 아닌 전세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한달 전기세만 42만원이 나왔다고 토로했다. 배슬기는 “신랑이 열이 많아서 모든 방에 있는 에어컨 4대를 풀가동 하더라”라고 투덜댔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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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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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배우 고아라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OSEN=이승훈 기자] 머슬 퀸 변신 후 ‘50대의 희망’으로 떠오른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피트니스 대회 출전 준비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의 격했던 반응을 공개한다. 또 대회 후 찾아온 뜻밖의 후유증으로 어머니와 ‘과자 밀당’을 벌이는 이유를 고백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키운다.  

오늘(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화제의 인물들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황석정은 최근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았다. 혹독한 훈련 끝에 50대 머슬 퀸에 등극한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자극을 줬다.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한달 반, 두 달을 준비했다”며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 배우 최은주와 인연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피트니스 대회 출전까지 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황석정은 머슬 퀸 도전 전 거동이 힘들 정도로 건강 상태가 최악이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하고, 운동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 사연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가장 가까운 존재인 그의 어머니는 딸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 소식을 알고 다소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황석정은 “어머님이 미쳤다고 그러는 거다”라며 야위어 가는 딸을 걱정한 어머니가 펼친 방해 작전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키운다. 

황석정은 최애곡 BTS 슈가의 ‘대취타’에 맞춰 직접 짠 퍼포먼스를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해 MC들은 물론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 모두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황석정은 대회 후 찾아온 뜻밖의 후유증을 공개한다. 몸을 만들기 전후 입맛이 180도 바뀌었다는 것. 황석정은 평소 즐기지 않던 고기, 과자, 단것에 집착한다고 고백하며 끈기 있게 먹는 탓에 “(어머니가) 심지어 휴지통에도 숨기더라”라며 ‘과자 밀당’을 벌인다고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출전 후 뜻밖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이유는 오늘(7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공개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unghun@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홍수아가 러블리한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2004년 방영된 화제작 ‘불새’의 16년만의 리메이크다.

홍수아는 ‘불새 2020’에서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철부지 부잣집 딸 ‘이지은’ 역을 맡았다. 이지은은 장세훈(이재우 분)과 사랑에 빠진 이후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지만 눈부시게 다시 비상하는 불새 같은 여자다. 전작 ‘끝까지 사랑’의 악녀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홍수아가 러블리 직진녀로 180도 변신을 예고했다.

‘불새 2020’ 측은 10월 7일 홍수아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홍수아는 사랑스러운 워너비걸답게 화려한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긴 웨이브 머리와 핑크색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를 향해 화사한 미소와 손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업되게 만든다. 특히 지나가는 사람마저 퐁당 빠질 것 같은 호수처럼 맑은 눈동자가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홍수아는 빼어난 미모와 든든한 재력 모두를 갖춘 채 운명처럼 찾아온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솔직 당당하게 직진할 것을 예고한 상황. 이에 홍수아가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낼 ‘직진단심녀’ 이지은 캐릭터와 눈부신 활약에 관심이 절로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홍수아는 “좋은 가정환경에서 고생없이 자란 지은이는 똑똑하고 따뜻하며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에 당당한 걸크러시 면모까지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고난과 역경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펼쳐질 세훈(이재우 분), 정민(서하준 분)과의 삼각관계도 기대해달라”고 전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덧붙여 “원작을 집필하신 이유진 작가님의 대본은 말 할 것도 없이 재밌고, 이현직 감독님의 연출은 예쁘고 섬세하다”며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불새 2020’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불새 2020’ 제작진은 “홍수아는 촬영 내내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고 있다”며 “캐스팅부터 느꼈지만 홍수아는 ‘사랑스러운 이지은 캐릭터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연기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홍수아표 이지은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6일 오전 8시30분 첫방송. (사진=SBS / 삼화네트웍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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