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씨네타운’의 새로운 DJ가 된다.

15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하선이 다음 달부터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새 DJ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네타운’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매일 방송되는 영화 음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퇴사 전까지 진행했고 현재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 DJ로 활약하는 중이다.파워볼

‘씨네타운’은 영화 관련 프로그램으로, 영화계 스타들이 줄 출연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던 바. 정우성, 조진웅, 김무열, 정진영, 이희준, 김대명 등 내로라하는 영화계 스타들이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하선은 드라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꾸준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지난해 방송됐던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출산 후 농익은 연기를 보여줬고, 올해에는 tvN ‘산후조리원’과 카카오M ‘며느라기’를 이어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해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의 DJ를 맡아 성공적인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던 바. ‘씨네타운’으로 보여줄 박하선의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성시경이 드마라 ‘구미호뎐’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성시경 데뷔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성시경은 “사실 방송에서 처음으로 말한다”라며 “오늘 저녁에 tvN 드라마 ‘구미호뎐’ OST가 나온다. 아직 정식 발매는 아니고 드라마에 흘러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성시경은 이어 “‘배우 이동욱 씨가 먼저 연락와서 술을 먹다가 내 노래를 하나 들려줬다. 사실 일본 앨범에 넣으려고 준비했던 노랜데 이동욱 씨가 좋대서 그렇게 됐다”라고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노래가 되게 예쁘다. 오늘 밤 공개하니까 꼭 많이 들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뷔 20년 차 성시경은 지난 2001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너는 감동이었어’, ‘희재’, ‘너의 모든 순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성발라’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사생활’ 서현에게 고경표의 정체가 들어난 가운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동행복권파워볼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서는 이정환(고경표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이정환은 차주은(서현)과의 결혼식장에 들어서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리들과 마주쳤다. 격렬한 싸움 끝에 정환은 자신을 기다리는 주은을 뒤로 한 채 몸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정환은 “하필 오늘…왜”라며 의문을 표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정환의 실종 이후, 주은은 실의에 찬 채 신혼집에 머물고 있었다. 행복하게 정환과 신혼집을 둘러보던 주은은, 자신이 꿈꿨던 신혼을 멍하니 홀로 상상할 수밖에 없었다. 주은은 자꾸만 떠오르는 정환과의 추억에 괴로워하며 “어떻게 된거냐. 왜 나한테, 뭐 떄문에. 이정환, 나한테 왜 이러는거냐. 도대체 이유가 뭐냐”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주은은 한손(태원석)을 만나 “내가 찍은 마지막 다큐가 뭐냐. 그쪽도 배우였냐”고 캐물었다. 한손은 “레벨 차이가 클 떄는 아무것도 모르는게 좋다”며 대답을 회피했지만, 계속되는 주은의 부탁에 결국 입을 열었다. 이 ‘다큐’의 제작자가 GK 정환이라는 것.

이후 주은은 정환을 찾아보려 흥신소에 연락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주은은  뒤늦게 도착한 정환과의 결혼사진을 보며 “아는 게 이렇게 하나도 없는데 결혼은 무슨. 용감하다, 차주은. 미쳤어, 차주은”이라며 자책했다.


정환의 진짜 정체는 대기업 GK 혁신비전실 소속 스파이. 이어 1년 전 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환이 운영하는 흥신소에 정복기(김효진)이 찾아와 ‘위인’을 찾아달라며 거액을 건낸 것. 이정환은 정복기가 의뢰한 ‘에드워드 킴’을 확인 뒤 GK로 출근, 김상만 실장(김민상)에게 보고했다.

이어 이정환은 ‘에드워드 킴’, 김재욱(김영민)과의 과거를 떠올렸다. 10여년 전 김재욱은 자살로 위장한 최 회장 살해사건의 목격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재욱은 목격자의 사망을 확인하고는 “디엔드. 이대리가 보고서 작성해서 올려라”라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목격자의 정체는 최 회장의 연인 정윤경으로, 놀랍게도 정복기와 동일 인물이었다.

그 시각, 주은은 형사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하고 있었다. 형사는 주은에게 “열흘 전 사고가 있었다. 가드레일을 박고 절벽으로 떨어졌다. 어제 현장에서 1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며 사진과 신분증을 건냈다.

주은은 “정환씨가 죽었다는거냐”하고 물었지만 “신분증은 맞는데 사체가 이정환씨라고 확신할 수 없다”라는 모호한 대답밖에 들을 수 없었다.

‘사생활’ 고경표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생활은 매주 수, 목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사생활’

비틀즈, 비지스 등 전설적인 5개 팀만 보유한 어마어마한 기록

빌보드 역사상 핫100 1,2위 동시 석권한 그룹들. 비틀즈(왼쪽 상단), 비지스(오른쪽 하단), 아웃캐스트(오른쪽 상단), 블랙아이드피스(왼쪽 하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빌보드 역사상 핫100 1,2위 동시 석권한 그룹들. 비틀즈(왼쪽 상단), 비지스(오른쪽 하단), 아웃캐스트(오른쪽 상단), 블랙아이드피스(왼쪽 하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피처링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와 2위를 동시에 석권한 가운데, 빌보드 역사상 해당 차트를 동시 석권한 그룹은 오직 다섯 그룹 뿐이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미국 가수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이 오는 17일 자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새비지 러브’는 올해 들어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으로는 주간 최대 상승폭(8위→1위, 7계단)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16번째로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위와 2위를 가장 먼저 달성한 것은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The Beatles)’였다. 비틀즈는 1964년 4월 넷째주 차트에서 ‘캔바이미러브(Can’t buy me love)‘와 ’트위트스앤드샤우트(Twist and Shout)’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었다.

다음 계보 역시 영국 출신 그룹이 이었다. 세계적인 형제 밴드 비지스 (Bee Gees)가 1978년 3월 18일 ‘나잇피버(Night Fever)’와 ‘스테잉얼라이브(Stayin’ Alive)’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후 2003년 미국의 힙합듀오 ‘아웃캐스트 (OutKast)’가 새 역사를 썼다. ‘헤이야(Hey ya!)’와 ‘더웨이유무브(The way you move)’로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아웃캐스트는 더티사우스, 지펑크, 재즈, 펑키, 알앤비, 블루스, 솔, 락 등 다양한 음악에 도전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들어서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꼽히는 ‘블랙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가 2009년 7월 11일 ‘아이갓어필링(I Gotta Feeling)’으로 1위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인 ‘붐붐파우(Boom Boom Pow)’로 2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방탄소년단이 그 역사의 계보를 이었다. 특히 지난 2일 공개된 ‘새비지 러브’ 방탄소년단 리믹스 버전은 오리지널 버전에 한층 세련되고 감성적인 매력을 더했으며, 한글 가사의 랩이 포함되어 있다. 한글 가사가 포함된 곡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으로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었다.

방탄소년단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다이너마이트 #새비지러브
csy153@fnnews.com 최서영 인턴기자

백종원이 하와이언 주먹밥집 사장 부부의 손님 응대법에 황당해 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도동 첫방송으로 잔치국숫집, 닭떡볶이집, 하와이언 주먹밥집을 첫방문했다. 백종원은 잔치국수를 평범하다 평했고, 닭떡볶이를 호불호가 격하게 갈린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하와이언 주먹밥집은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었다. 같은 자리에서 3대째 철물점과 전파사를 거쳐, 국숫집을 하다가 하와이언 주먹밥집을 하게 됐다고.

폐업 직전이라는 하와이언 주먹밥집은 간판부터 혼란의 도가니였다. 국숫집을 하던 간판이 바뀌지 않은 것. 여기에 주먹밥 재료가 통조림 햄, 통조림 참치인 데도 ‘NO 화학조미료’라고 써 붙였다. 무스비의 모양도 주먹밥 형태를 벗어나 김밥처럼 잘린 형태였다. 여기에 사장 부부는 한시간만에 찾아온 손님에게 미리 싸둔 주먹밥을 팔았다.

백종원이 찾아가 간판을 왜 안 바꿨는지 묻자 남편 사장은 “바꾸기가 좀 그래서 안 바꿨다”고 답했다. 또 가게 안에 의자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 때문에 포장만 하기로 해서”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일단 약간 어이가 없다. 두 가지 질문했는데 두 가지 다 본인 위주다. 손님은 전혀 배려하지 않은. 못 느끼셨죠?”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이에 남편 사장은 “느꼈는데 바꾸기가 좀… 7월에 (하와이언 주먹밥집으로) 변경해서 준비가 덜 됐다”며 “솔직하게 게을러서죠 뭐. 브랜드 네이밍이 좀 있어서 올 손님은 있다고. 동네 분들은 오실 것 같아서 일단 안 바꿨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대화를 참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답답해했다.

이어 백종원이 무스비와 컵라면을 주문하자 남편 사장은 “돼 있는 게 있긴 한데 다시 해드릴까요?”라며 5시간 동안 상온에 진열해놨던 무스비를 권했다. 백종원은 “원래 장사를 이렇게 하냐. 내가 손님이면 이렇게 하냐”고 황당해 반문했지만 남편 사장은 태연하게 “아니요. 그냥 이거(만들어놓은 것) 드리죠”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어떤 손님이 만들어놓은 것 준다고 하면… 이러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방금 만들어놓은 거라고 해도 기분 나쁠 건데. 장사 이렇게 하면 큰일 난다. 장사 너무 심하게 하셨네”라고 꼬집었다.

아내 사장이 무스비를 새로 만들었고, 백종원은 사장부부가 상황실로 올라가고 나자 제작진에게 “처음에 장사 잘 되다가 매출이 떨어졌다고 했다. 그 때 남편이 합류했는지 물어봐라. 지금 장사하는 걸로 봐서는 남편이 손님 다 쫓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의심대로 매출하락은 남편이 국숫집에 합류한 2018년부터.

김성주가 “남편이 같이 하면서부터 잘 안 된거냐”고 묻자 남편 사장은 “그 전부터 좀 안 됐다. 아내가 먼저 했을 때는 아내가 손님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했다. 저는 대화는 좀 줄었다. 아내는 단골손님도 좀 있었다”며 부인하다가 결국 “남편이 합류하며 손님이 줄었을 수 있다?”는 의혹에 “있다”고 답하며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첫 시식을 앞두고 갑자기 “못 먹겠다”며 난감해 해 혼란을 더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백종원이 시식을 거부한 이유가 암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간판부터 손님 응대법까지 혼란의 도가니인 상도동에서도 백종원이 솔루션 매직을 선보일 수 있을지 우려를 더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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